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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예원 |
<브랜드는 삶의 가치이다>
안녕하세요. 이번 팀화이트 20기에 지원하게 된 김예원입니다. 저는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는 3학년이고, 마케팅을 직무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3년간 경영학과 마케팅을 공부하며 최근에는 깊은 회의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경영학의 궁극적 목표가 '주주 부의 극대화'라는 점에서 그랬습니다. 학교에서는 '많이 파는 법', '많이 남기는 법',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법'을 배웠는데, 거기에 '가치'가 담겨있지 않다는 점에서 방황하고 있었습니다. '극단적으로는 결국 많이 가진 사람에게 많은 것을 돌려주는 학문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그러니까 '왜' 많이 팔고 많이 벌어야 하는지 납득하지 못한 상태에서 확신을 가지고 길을 선택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공책에서 벗어나 실제 경영의 현장을 보고 느껴보고 싶었습니다. 활동기수로 활동했던 대학생연합프레젠테이션 UnivPT에서 운영진을 거쳐 회장 활동을 하며 실제 사람들과 부딪혀가며 어떤 결과물이 나오기까지의 기획, 홍보, 운영 전반의 과정을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실제 기업들의 사례를 찾아보며 기업 경영이라는 게 어떤 건지 알아가고자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매거진B>라는 브랜드 소개 잡지를 접하게 되었고, '기업'이 아닌 '브랜드'의 관점에서 기업을 바라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중요한 것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이 돈을 벌기 위해서만 경영 활동을 하는 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기업이 탄생하고 기업에 사람들이 모이기 전, 기업의 태초에는 '브랜드'가 있었습니다. 삶에서 중요한 어떤 가치를 세상에 전달하고, 퍼트려서, 세상을 조금씩 바꾸는 것. 전공책에서 벗어나 '브랜드'로서 경영을 바라봤더니 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저조차도 동아리를 운영했을 때 어떤 스펙이나 이득만을 바란 것이 아니었다는 점을 새삼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유니브피티가 프레젠테이션을 바라보는 관점, 유니브피티가 생각하는 프레젠테이션의 목적'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모든 운영 활동을 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경영을 공부하기 이전에, 모든 경영 활동의 시작점에 있는 브랜드와 브랜딩에 대해 더 알고 싶고, 알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팀화이트에서 실제 브랜드를 접하고 많이 배우며, 경영 현직에 나아갈 때의 중요한 마음가짐을 갖추고 싶습니다. 또한 어쩌면 제가 생각하는 중요한 삶의 가치들을 브랜드로서 세상에 전달하는 걸음의 시작점으로 삼고 싶습니다. |
| 2020-12-22 00:0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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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유림 |
경기 불황 속에서도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브랜드는 어디일까?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소비자포럼 팀화이트에 지원한 가톨릭대학교에서 경영학과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있는 변유림이라고 합니다. 저는 2019년부터 최근까지 2년간 아버지가 하시는 사업의 온라인 판매와 상품등록 부분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G-Market과 Auction, 11번가 등 온라인 유통 사이트에 포토샵을 통해 상품 마케팅을 위한 이미지를 디자인 및 제작하여 첨부하고, 여러 브랜드의 상품을 등록하고 판매를 관리해왔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상품을 등록한다고 꼭 그것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것이 아니며 마케팅전략과 브랜드가 중요하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진행하는 브랜드 아카데미 (이론 교육, 강연), 브랜드 콘서트 (콘텐츠 제작, 프레젠테이션 배틀), 브랜드 연구원 연구 및 전략제안, 브랜드 서포터즈 기획 및 실행 실무교육 (실제 프로모션 실행)을 배우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0-12-21 23:5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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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서우 |
브랜드를 공부하고 싶은 가장 큰 이유는, 브랜드는 어디에나 있기 때문입니다. 지하철, 버스, 길거리, TV 그리고 온갖 SNS에서 우리는 항상 다양한 브랜드들의 마케팅 현장에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브랜드는 제품을 판매하고 구입하는 사람들에게만 영향을 주고 있지 않습니다. 브랜딩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저는 어디에서나 누구에나 많은 영향력을 주는 ‘브랜드’에 대해 고민해 보고 싶어 팀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 기업이 win-win할 수 있도록 하며,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의 조화를 이룸으로써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브랜드에 대해 고민해 보고 싶습니다. |
| 2020-12-21 23:5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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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은영 |
브랜드는 그 안에 어떠한 가치를 담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떠한 물건도 어떠한 회사도 또 어떠한 구성원도 그들만의 브랜드를 가진다면 그들의 가치를 표현하기에 가장 좋은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이 저에게 물었습니다. '너는 너라는 사람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할래?' 순간 막막해졌습니다. 과연 나라는 사람이 무엇일까? 나라는 사람을 나이와 학교 말고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모든 사람이 자신을 소개하거나 표현할때 나이와 이름 학교 말고는 말 할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나만의 특별한 무언가, 예를 들면 매운 음식을 누구보다 빨리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기네스북에 올랐다는 것처럼 그것이 하나의 저를 소개하는 방식이 되어 저를 지칭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재 저를 표현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또한 그것이 있다고 해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아직 알지 못합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서 제가 그동안 브랜드가 무엇인지 생각했던 것들을 팀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그를 통해 방안을 찾고 싶습니다. 저의 지식과 팀원들의 지식이 모여 하나된다면 멋진 브랜드를 만들 수 있고 저에 대한 브랜드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이로 인해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사람입니다. 어디에서나 밝고 활발한 분위기 메이커입니다. 한 마디로 밝고 통통 튀는 매력의 소유자인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음악 'EDM' 이라 할 수 있습니다. EDM은 세 가지 단어로도 표현 할 수 있습니다. #Entertainer #Delicate #Memorial 입니다. 첫번째 글자 E는 Entertainer로 다양한 끼와 재능을 가진 만능 엔터테이너라는 뜻입니다. 엔터테이너는 춤, 노래 , 공연기획, 혹은 MC능력까지 다양한 매력을 통해 사람들을 매혹합니다. 저에게도 그런 매력이 있습니다.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뿐만 아니라 어떤 일을 할 때 그 과정에서 매력이 나타납니다. 만일 리더의 자리에 있다면 팀을 이끌며 프로젝트나 이벤트성 일을 기획해야 하고, 중립의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더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도록 힘씁니다. 또한 리더가 아닌 팀원이라면 나의 팀이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맡은 프로젝트에 관한 아이디어와 그 아이디어에 관한 정보들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찾아내어 도움이 되도록 합니다. 어떤 일을 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은 같은 생각과 마음 그리고 같은 목표로 만났기 때문에 그렇게 사람들이 모인다는 것은 굉장히 어렵고도 소중하다는 것을 알기에 어떠한 책임감을 가지고 일에 최선을 다합니다. 이 과정에서 만남들을 소중히 하기에 주어진 일들이 잘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소홀함 없이 모든일에서 준비하기 때문에, 만남에서의 인연들이 저에게 매력을 느끼고 신뢰를 가집니다. 두 번째 글자 D는 Delicate로 섬세하고 세심하다는 뜻이 있습니다. 모든 일이든 대충하지 않는 저를 드러내는 글자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소중한 만남으로 인해 이루어진 일들이 잘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크기 때문에 그 일을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해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세심하게 작업합니다. 함께 하는 일은 '나 하나쯤이야' 라는 생각이 아닌 '나 하나라도' 라는 생각을 가지고 해야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같이 성과를 내야 하는 일에서는 최대한 섬세하게 주어진 일을 합니다. 세 번째 글자 M은 Memorial 로 이런 저의 다양한 매력으로 영원히 기억에 남는 사람이 된다는 뜻입니다. 표지가 예뻐 펼쳤는데 내용이 예쁘지 않아 덮어두게 되는 책이 있습니다. 저는 내용이 맘에 닿아 두고두고 때가 탈때가지 읽게 되는 책이 될 것입니다. 겉으로만 보여지는 사람이 아닌 속이 꽉차고 단단해서 계속 기억에 남고 책처럼 자꾸 읽게 되는 그런 사람이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저는 다양한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다소 열정이 과할 때가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열심히 하는 일이 잘 안되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그만큼 힘들어합니다. 하지만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성격이라 금방 이겨내고 못한 만큼 더 열심히 하려고 다시 도전하기 때문에 이런 단점을 잘 극복할 수 있을것이라고 자신합니다. 따라서 저 '장은영'은 EDM과 같은 여러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알찬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부족하지만 저에 대한 브랜딩을 해 보았습니다. 혼자의 힘으로 저 하나를 표현하기도 힘이 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다수의 지성과 힘이 모인다면 작은 일이 큰 일이 되기도 하고 그것이 큰 성공으로 가는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경험과 교훈을 통해 공동체가 이뤄내는 일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깨닫고 저라는 사람이 도움이 되기 위해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따라서 팀 화이트에서 저의 브랜드 또한 팀원의 브랜드 그리고 함께 하는 활동의 브랜드를 찾고 서로 같이 성장하는 출발점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든 것의 가치를 알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 2020-12-21 23:5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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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아현 |
누군가는 ‘소외’되는 세상이 아닌 모두가 함께 더불어 ‘성장’하는 세상을 만드는 사람, 이것이 저의 브랜드이자 신념입니다.
패스트푸드점 무인 키오스크에서 햄버거를 주문할 당시의 일이었습니다. 어느 할머님께서 제 건너편에 있는 키오스크를 이용하기 위해 한참을 서계시다 주문하지 못하자 뒤에서 기다리던 젊은 여성분의 호통에 당황하며 사과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처음 이용하였던 저도 당황했기 때문에 어려움에 매우 공감이 갔고 할머님께 다가가 같이 버튼을 눌러 주문을 도와드리며, 사람 없이 기계로 주문하는 환경이 익숙하지 않고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다양한 소비자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기술의 변화가 오히려 기존의 차이를 부각시킨 것이죠.
신념을 세운 건 바로 이 때부터 였습니다. 이에 따라, 가장 이용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고속버스 발매, KFC 주문 앱을 실제와 흡사하게 구현하여 그 할머님이 계신 서대문구노인종합복지관에 찾아가 30명의 어르신분들과 직접 눌러보며 방법을 익힐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어떤 부분이 실제로 가장 어려운지 직접 보고 들으며, 그에 맞는 도움을 드리고 싶어 3시간 동안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천천히 소통하였고 그 과정에서, '배움'을 통해 사회에 적응하고자 하는 욕구는 매우 높고 다양하지만 실제 행해지는 노인 핀테크 교육의 수가 매우 적을 뿐 아니라 노인의 학습에 대한 부정적인 사회적 분위기로 인해 다양한 학습 욕구를 실현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어르신분들의 눈높이와 속도에 맞추어 진행한 수업에서의 경험이 실제 매장에서 홀로 키오스크를 접할 때의 두려움을 해소시켜주었고 배움을 통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해주어 고맙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모두의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누군가가 단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세상은 더 좋은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처럼 기업과 소비자의 삶을 긍정적으로 이어주는 연결고리 역할을 통해 ‘너’ 혹은 ‘나’만이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더 나은 세상을 앞으로 팀화이트에서 더 배우고 성장하며, 같은 곳을 바라보는 사람들과 함께 멋지게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그 빛나는 설렘을 팀화이트에서 함께 나눌 수 있는 그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예비 팀화이트 20기 정아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0-12-21 23:5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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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승원 |
| 온라인 마케팅 직무 실습, CJ 마케팅 수업 등 대내 활동에 참여하면서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브랜드의 이야기가 궁금하고 브랜드 상품에 관심이 있어 기업 고객센터에 문의한 적도 있습니다. 팀 화이트의 일원이되어 전문가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조언을 얻고, 팀원들과 활동하며 브랜드와 마케팅에 대한 지식을 쌓고 싶습니다. |
| 2020-12-21 23:5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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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정 |
감각을 깨우다.
지금 당장 나뭇잎을 보지 않고 묘사해야한다면 얼마나 구체적으로 답할 수 있을까?
우리 주변에 항상 있지만, 지나치기만 했던 것들. 시간과 애정을 쏟아 그것들을 바라보지 못하는 경우는 흔합니다.
‘여덟단어’라는 책을 읽다 ‘시청’과 ‘견’의 차이를 깨달았습니다. 모두가 보는 것을 보는 것은 ‘시청’. 아무도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생각하는 것은 ‘견문’입니다. 좋은 브랜드를 위해서 우리는 모든 풍경에 대해 시청이 아닌 견문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들과의 대화, 버스에서 바라본 창밖의 풍경. 주변의 일상에 주의를 기울이고, 관심어린 눈빛으로 봐라봐야 합니다. 이런 감각을 통해 ‘나’라는 브랜드를 견고히 한 후에야 비로소 확장된 브랜드를 창조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브랜드라는 것은 곧 감각을 깨우는 일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 공식을 브랜드에 전문적으로 응용할 수 있도록 팀 화이트 20기를 통해 더욱 발전된 감각을 키우고 싶습니다. 브랜드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
| 2020-12-21 23:5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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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승원 |
| 온라인 마케팅 직무 실습, CJ 마케팅 수업 등 대내 활동에 참여하면서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브랜드의 이야기가 궁금하고 브랜드 상품에 관심이 있어 기업 고객센터에 문의한 적도 있습니다. 팀 화이트의 일원이되어 전문가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조언을 얻고, 팀원들과 활동하며 브랜드와 마케팅에 대한 지식을 쌓고 싶습니다. |
| 2020-12-21 23:5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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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세리 |
저는 작년 교환학생으로 첫 해외 경험을 하였습니다. 처음으로 집을 떠난 해외경험이라 초반에는 모든 것이 낯설고 어색하고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 한국에 대한 모든 것이 그리워졌었습니다. 이러한 생활이 계속되던 중, 가끔씩 학교 캠퍼스 밖을 벗어나 지나가다가 발견하는 삼성이라는 브랜드 로고가 저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었습니다. 특별한게 있지는 않았지만, 먼 타국에서 삼성이라는 브랜드 로고를 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타국에서까지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가 우리나라 브랜드라는 것이 저의 마음을 따듯하게 하였습니다. 어느날 프로그램을 보는데 어떤 사람이 이런말을 하더군요. "해외에서 보는 태극기는 정말 남다르게 느껴진다"라고요. 그 당시 저에게 삼성의 브랜드는 그 사람이 말하는 태극기와 같은 존재처럼 느꼈졌었습니다. 이처럼 브랜드 하나가 개개인에게 주는 느낌과 영향력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으며 저는 이러한 브랜드의 힘에 대해 궁금해졌습니다.
2021년, 저는 “모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일단 도전해보자”를 모토로 최대한 다양한 경험들을 하면서 스스로를 더욱이 알아가고 성장시키자합니다. 팀 화이트을 지원하는 것은 저의 모토에 부합되는 것이었습니다. 이와같은 모토와 브랜드에 대한 호기심은 결국 팀 화이트에 지원으로 연결되었고 저는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저만의 인사이트를 만들고 싶습니다. |
| 2020-12-21 23:5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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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보경 |
| 안녕하세요. 팀화이트 20기에 지원하게 된 전보경이라고 합니다. 저는 현재 대학교에서 디지털마케팅과 중어중문을 복수전공 하고 있으나, 전부터 그래픽디자인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현재 다양한 진로를 고민하는 시행착오 중에 있는 나날을 보내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막연히 마케팅과 그래픽디자인 두 분야 모두에 다재다능한 사람이 되어 원하는 광고를 만들고 캠페인을 이끌며 그 속에서 제가 추구하는 세상과 아이덴티티를 담은 브래드 또한 만드는 것이 저의 목표이자 이루고 싶은 꿈이라고 생각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이번 20기를 모집한다는 팀화이트 공고를 보고 저의 꿈에 한 발 다가갈 기회가 왔다는 직감이 들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저는 제가 가진 것에 '나만의 것'이라는 정의를 내려서 저만의 스타일과 의미를 부여하고 다른 친구가 그것을 보고 따라 하거나 흉내 내려고 하면 종종 화를 내곤 하였습니다. 지금도 가끔 그런 성향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요. 이런 모습이 예민하다고 생각이 들어 제 자신이 싫을 때도 있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이런 제 모습이 제 인생의 가치관과 개성과 감각을 만들어가면서 제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스스로 파악할 수 있게 해준 것 같아서 좋기도 합니다. 저는 평소 상징적인것에 의미를 두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한 대학교 1학년때 학교 방송국원으로 1년 정도 활동을 하면서 영상기획, 촬영 그리고 편집을 배웠었는데 이러한 저의 성격과 경험이 팀화이트를 만나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직 팀화이트가 된 것은 아니지만 팀화이트를 보면서 '팀화이트'라는 네이밍과 팀화이트의 상징적인 색깔이 '빨강'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만약 제가 팀화이트에 들어가게 된다면, '팀'이라는 의미와 '레드'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결합하여 공동체와 열정이라는 의미를 만들어서 과거의 2002 월드컵이라는 요소도 연결시키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끌어지고 열정의 느낌을 물씬 풍기는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추상적인 저의 생각이 팀화이트가 되어 구체적인 브랜딩 작업을 거쳐 좋은 사람들과 좋은 영향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0-12-21 23:5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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