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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안녕하십니까, '팀 화이트' 20기 지원자 최형우 입니다. 전공인 경영학 중에서도 마케팅을 세부전공으로 하고 있으며 융합일본지역학을 이중전공으로 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가치의 중요성과 소비자행동을 중심으로 탐구하며 유통관리사 2급 등 자격증 취득을 하면서 브랜드 마케팅 전문가의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브랜드 가치와 이미지의 중요성]
전공수업인 소비자행동과 마케팅관리 등을 수강하면서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다가가기 위해선 브랜드가 주는 이미지와 가치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에 "'이온음료'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과 '이프로 아쿠아'의 브랜드 이미지 설정" 을 주제로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다양한 이온음료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직접 조사하고 분석하였습니다. 이후 해당 음료의 브랜드 가치, 포지셔닝이 명확하지 않다는 것을 인식하여 추가적인 마케팅 전략 제시, STP 를 제안하였습니다. 해당 탐구를 통하여 현대 사회에 있어 브랜드 전략의 중요성을 깨달았으며 지속적으로 브랜드 리더의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상생의 중요성]
3년간 '사회적 경제', '사회적 기업' 관련 대외활동을 하면서 기업(브랜드)와 사회 간의 상생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고 자신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팀을 이뤄 기업의 홍보물을 영어, 일어, 중국어 등으로 번역하는 재능기부 활동과 기업 세미나 참석, 사회적 경제 포럼 등 다양한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상생'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나아가 기업(브랜드)- 사회 - 소비자의 상생을 고민하였습니다. 기업(브랜드)의 가치와 경쟁력에 대한 전략을 고민하며 이를 사회와 어떠한 방식으로 공유하고 연결할 수 있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하였습니다. '기업과 소비자 모두가 성장하고 행복한 사회'를 이루고자 하였으며 대학에서 전공 수업을 수강하면서 이에 대한 열정은 더욱 커졌습니다. 기업의 브랜드 가치와 성장 뿐 만 아니라 소비자, 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만드는데에 일조하고 싶었습니다.

[열정의 집합체, '상생'의 팀 화이트]
위에서 언급한 상생과 아름다운 대한민국은 많은 사람들의 열정과 노력이 하나가 된다면 더욱 쉽게 이룰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팀 화이트'를 알게 되었으며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웃는 따뜻한 대한민국', '나보다 팀의 성취' 등의 가치를 가졌다는 측면에서 저의 꿈을 이루고 한층 성장하는 좋은 계기가 되리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상생'의 가치를 공유하고 브랜드 리더로 성장하여 '상생의 대한민국'을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브랜드와 상생에 대한 저의 생각과 열정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여 협동하여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에 도움이 되고자 하며 이에 '팀 화이트'에 지원하였습니다.
2021-01-13 10:34:20
김나영
많은 대외활동들이 있지만 '팀화이트'처럼 브랜딩을 전문적을로 다루며 배울 수 있는 활동들은 거의 찾아 보지 못 했습니다. 또한 경영학과를 재학 중인 학생이지만 학과 수업이외에 실무적으로 배울 수 있는 것이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론과 실무괴 합쳐졌을 때 그 분야에 대한 시너지 효과가 더욱 증폭될 것입니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와 있는 후기글만 봐도 제가 생각하지 못 했던 논점과 포인트에 대해서 깨우치는 것이 있었고, 또 그런 것들을 직접 경험해 보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2021-01-13 10:07:41
백종하
우리는 보통 마케팅을 경쟁으로 여깁니다. 남들과 차별화되는 점을 찾고 홍보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끊임없이 분석하고 비교합니다. 하지만 팀 화이트가 제시하는 마케팅의 개념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혼자만의 이익을 좇기보다 협력을 통해 통일된 목표를 이루어나가며 상생이라는 가치를 실현해나가려는 방향성이 크게 와 닿았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의 미국 유학 생활을 통해 문화의 중요성에 대해 체감했습니다. 처음 미국에 도착했을 때 새로운 문화와 언어에 적응하지 못하고 힘든 시간을 보낸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케이팝에 관심이 있던 학생 한 명이 말을 먼저 걸어주어 친해질 수 있었고 어렵기만 했던 유학 생활의 첫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한국이라는 거대한 브랜드의 이미지가 저에게 끼친 영향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마케팅에 관한 관심을 꾸준하게 키워왔고 뉴욕대학교 한인학생회의 문화부장을 맡게 되며 한국의 문화라는 브랜드를 알릴 기회를 잡았습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행사는 교내 한국어 학부와 공동으로 진행한 한글날 행사였습니다. 전 세계의 학생들이 모이는 학교의 특성상 전에는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문화를 가진 학생들에게 한글을 소개할 기회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행사를 통해 느낀 점은 마케팅의 방법이 아닌 소통과 교류의 중요성이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일방적으로 한글에 대해 알려주는 것이 아닌 서로의 문화를 소개하고 받아들이며 협력과 존중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을 접하며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글로벌 브랜드 마케터로서의 꿈을 키워왔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 마케팅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쌓을 기회를 잡고 지금까지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상생의 가치를 관철하는데 기여하고 싶어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1-01-13 04:42:40
이혜민
제게 '브랜드'라는 것에 눈을 뜨게 해준 것은 바로 '박카스' 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팀 화이트 20기 지원자 이혜민입니다. 저는 불과 1년전만해도 마케팅을 배우면서 브랜드라는 것에는 전혀 관심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그저 어떻게 홍보해야 잘 팔릴지 소비자들은 어떤 곳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만 생각했지 브랜드의 진정한 가치를 높일 방법은 미처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희 학과에 가장 큰 행사인 광고영상제에서 광고기획서 담당을 맡게 되었고 주제는 '언택트시대의 2030세대를 향한 박카스만의 새로운이야기' 였습니다. 기획서 특성상 기획서 작성과 피티를 수월하게 하려면 그 브랜드의 전반적인 역사를 비롯한 모든 것을 알아야했고 살면서 처음으로 한 브랜드를 6개월간 지속적으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박카스'라는 브랜드에 대해 알아가다보니 국민 피로회복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만큼 '우리'가 다 같이 노력한다면 회복이 될 수 있다는 광고컨셉을 보며 이런 것이 바로 상생의 정신이 아닐까 라는 생각과 여태 마케팅을 배우면서 느끼지 못한 감정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박카스는 이러한 정신을 브랜드 재포지셔닝을 한 후에도 계속 지켜오며 결국 2030세대들에게 까지도 현재 많은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 경험을 계기로 소비자가 기업을 통해 아직 세상은 따뜻하다는 것을 느끼며 함께 사회에서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마케팅의 정의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팀 화이트로써 제가 깨달은 내용들을 직접 피부에 맞대어 느껴보고 다양한 팀원들과 교류를 통해 더 넓은 브랜드의 진정한 가치를 알아보며 제가 아직 모르고 있는 미지의 세계에서 열정적으로 온 힘을 쏟아부어 노력 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제 머릿속에 있는 '브랜드'라는 것의 나도 모르는 고정관념이 있다면 그것을 팀 화이트라는 무대에서 깨우치게 되는 계기가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1-13 03:23:39
공주영
안녕하십니까, '팀 화이트' 20기 지원자 공주영입니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브랜드의 정체성을 느끼다]
1년 넘게 유니클로, 소위 ’SPA‘라고 불리는 브랜드에서 일을 해보면서 브랜드 정체성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깨달았습니다. 우후죽순 생겨나는 SPA 브랜드 속에서 유니클로는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를 두기 위해 ‘LifeWear’를 강조하여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였습니다. 이는 제가 일했던 시기에 가장 뚜렷하게 드러났습니다. 유니클로의 대표 라인인 ‘U’는 2018 F/W를 기준으로 기존 베이직한 디자인에서 좀 더 개성있고 디테일한 디자인으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이로 인해 40-50대의 연령층이 주로 방문하던 저희 매장이 20-30대도 방문하는 매장이 되었습니다. 이 경험은 평소 홍보, 광고, 디자인 등 일종의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는 저에게 ‘브랜드 정체성’의 중요성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팀의 가치를 절절히 깨닫다]
교내 동아리인 마케팅 실전 동아리를 하면서 많은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팀’의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동아리에서 처음 신입 공모전 과제를 내주었을 때의 일입니다. 조는 임의로 기존 기수들이 짜주었고 저희 팀 3명은 아무도 공모전에 나간 경험이 없는 백지 상태였습니다. 시작조차 어려웠던 저희는 기존 기수의 기획서를 토대로 분석하고 조사하여 틀을 만들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저를 제외한 나머지 2명의 팀원이 지각을 하고, 심지어는 연락이 두절되는 사태까지 이르렀습니다. 저는 조심스럽게 혹시 이 동아리에 지원한 이유가 뭐냐고 물었고 팀원들은 “친구가 하자고 해서”, “코로나 때문에 교환학생을 못 가게 되어 시간이 남아서” 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 때 저는 알았습니다.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과 팀이 되었다는 것을. 팀원의 목표가 다르니 방향도 달랐고 당연히 제가 이끄는 방향으로 따라오지도 못했습니다. 그렇게 하나의 공모전이 마무리가 되기 전 두 팀원은 동아리를 나갔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팀’ 이라는 것이 나 하나 열심히 하겠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목표를 가지고 나아갈 때 비로소 ‘팀’이 되는 것이고 이것이 곧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팀 화이트’에서 추구하는 ‘상생’의 가치를 경험하고, 펼치고 싶은 사람입니다. 하나의 존재 이유와 하나의 정신으로 모인 하나의 조직인 ‘팀’에서 ‘상생’의 가치를 실현시키기 위해 누구보다 노력할 자신이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제가 가진 기획력, 피피티와 같은 재능을 쏟아부어 ‘팀 화이트’에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또한 저도 ‘팀 화이트’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서로의 일에 관심을 가지고 브랜드를 함께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달려 나갈 생각에 벌써부터 설렙니다. 대외활동 경험도 없고, 브랜드에 관심을 가진 지도 비록 몇 년 채 되지 않았지만 실전으로 경험해보고 몸으로 부딪힐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다쳐도 좋습니다. 몸이 부서져라 부딪혀보고 싶습니다! 속도가 늦더라도, 실패를 하더라도 다 거름이 되는 과정과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옥한 거름을 토대로 열매를 맺어 나가겠습니다. 마케터 공주영으로 도약하는 첫 발걸음을 ‘팀 화이트’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2021-01-13 02:29:24
최호준
평소에 로고 디자인과 네이밍 제작을 자주하는데 브랜드를 더 잘 이해하게 되면 로고 디자인과 네이밍의 완성도가 높아질 것 같고 마케팅에도 관심이 많기 때문에 신청하였습니다.
2021-01-13 02:14:05
노호권
경영학부 과정에서 팀 프로젝트 활동과 해외 기업에 대한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마케팅이라는 학문에 대해 깊이있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마케팅의 목적이 전통적인 목적인 이윤 극대화가 아닌, '고객과 기업의 상생'이라는 사실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브랜드는 기업을 대표하는 이미지로, 기업이 고객에게 다가가는 수단이기도 합니다.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기업은 고객과의 다양한 의사소통을 통해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기업과 고객이 상생할 수 있는 브랜드 구축 방안을 실제로 연구해보고 구체화시키는 경험을 해보고자 합니다.
2021-01-13 01:06:00
조우현
홍보.기획관련 직무로의 진로를 꿈꾸고 있습니다.대외활동 사이트를 보며 실무적이고 프로페셔널한 경험을 할 수 있을것 같아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1-01-12 23:14:07
신동현
안녕하십니까, 경제학과에 재학중인 신동현입니다. 저는 미디어 경제학자를 꿈꾸고 있습니다. 미디어 경제학에 대해 공부할수록 브랜드와 미디어는 땔 수 없는 관계를 품고 있었습니다. 브랜드에 관련된 다양한 실험을 하면서 유의미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브랜드는 하나의 습관이다]
대학교에 입학후 학업과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브랜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틈틈이 브랜드에 관련된 책도 읽고 독서토론에도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브랜드에 관심을 가지고 tv를 시청하던 중 사람들의 소비패턴을 분석하는프로그램이 최근 검색과 구매 물품을 통해 소비자에게 필요한 물품을 광고한다는 내용을 접했습니다. 빅데이터를 통한 행동분석이 수익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네이버 설문을 통해 최근 검색과 구매했던 물품을 조사하고 실험군과 대조군을 만들었습니다. 최근 관련된 물품을 구매한 적이 있는 실험군과 없는 대조군에게 물품을 판매한 결과, 통계적으로 실험군이 대조군보다 높은 구매율을 보인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브랜드가 사람들의 하나의 습관이 된다면 지속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미지가 브랜드에 끼치는 영향력]
심리학에도 관심을 가지고 브랜드에 접목이 될까 고민도 해봤습니다. ’말레이시아 여성, 행동경제학과 쇼핑을 연결하다‘라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흔히 지나치는 이미지가 무의식적으로 선택에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은 행동경제학이 브랜드에 끼치는 영향력에 대해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는 소비자가 선호하는 이미지가 높은 구매력을 가진다는 생각으로 이어졌습니다. 뉴미디어의 수익 모델이 광고라는 점을 미루어보아 이미지 영향력 극대화가 수익의 극대화를 창출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생각의 확장은 텔레비전 같은 미디어가 3B 전략을 통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처럼 뉴미디어도 이미지 극대화 전략이 존재한다는 생각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과정을 바탕으로 뉴미디어에 적합한 3F 전략을 세웠습니다. 네이버 설문조사를 통해 도출한 3F 전략은 이미지의 특징을 Fantastic, Facility, Fancy로 정의했고, 각각 시각적인 화려함, 내용적인 기능, 이성에 대한 끌림을 통해 이미지의 영향력을 극대화했습니다. 심리적인 인식을 통해 미시적인 개인과 거시적인 사회는 상호작용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이미지 전략을 어떻게 브랜드에 적용할 수 있을 지에 대한 탐구로 이어졌습니다.이미지 전략을 브랜드 형성에 활용할 수 있다면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가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만약 팀화이트에 입사할 수 있다면 실용적인 이미지 전략 탐구를 통해 브랜드 전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보겠습니다.
2021-01-12 23:11:46
김호준
저는 사회적 기업가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팀 화이트에 지원하였습니다. 기업의 이미지인 '브랜드'가 무엇인지 알고 싶기 때문에, 그리고 브랜드의 정의와 가치를 배우고 싶기 때문입니다. 현재 제가 알고 있는, 사회에 만연한 '브랜드'의 의미는 팀 화이트가 지향하는 가치관과는 사뭇 다릅니다. 저는 팀 화이트가 생각한 '브랜드'의 가치를 좀 더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브랜드는 우리들의 삶에 필연적으로 함께 공존합니다. 브랜드는 알게 모르게 우리들의 가치관과 생활 자체를 바꾸어 나갑니다. 예를 들어 '프라다'나 '구찌'를 소비하는 소비자들과 '유니클로'와 'H&M'을 주로 소비하는 사람들과는 사고방식과 가치관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자연스럽게 '급'을 나누기도 하고, 누군가는 자랑하고, 또는 누군가를 동경하기도 합니다. 이는 현재 브랜드는 '자기표현'의 도구로서 나타낸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성공하거나,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쟁에 도태되지 않고 승리하였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브랜드의 가치를 쟁취합니다. 이를 위한 경쟁과 이기주의는 우리 마음속에서 계속 성장해 갑니다. 기업적 측면이 아닌 개인적 측면에서의 '브랜드'는 자신의 가치 창출로 해석됩니다. 이 또한 본인만의 '브랜드'로서 성장시키기 위해 열심히, 끝이 보이지 않는 결승선으로 달려갑니다. 이에 많은 청년들은 열심히 노력하면 성공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좁혀지지 않는 양극화 사회에서 본인만의 '브랜드'를 구축해나가는 것은 매우 힘든 일입니다. 결국 사람들은 사회가 지향하는 '브랜드'의 이미지에 순응하고, 사회에 부합하는 인재상이나 기업으로 발전해 나갑니다. 사회에서 '브랜드'란 남들과는 다른 '매력 포인트'입니다. 결론적으로 브랜드를 갈구하고 얻고자 하는 이유는 '행복해지기 위해서'입니다. 행복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브랜드'란 성공을 위한 과정 또는 수단으로서 의미가 변질됩니다. 이것은 제가 현재 목표로 생각하는 '사회적 기업가'에서의 '브랜드'의 가치와 지향점이 다릅니다. 우리가 평소에 생각하는 '브랜드'의 정의는 평등한 사회로의 발전에 기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올바른 경영인이 되고자, 사회적 기업가가 되기 위해 대학 수업을 들으며 공부하였습니다. 제대로 된, 참된 경영과 기업의 사회 발전을 위한 공헌이나 노력 등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본 대학은 '취업사관학교'였습니다. 인성이나 사회에 대한 관심 보다는, 취업을 만들어 주기 위한 학교였습니다. 사회에 얼마나 기여하는가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경영학 수업에 대해 회의감을 느끼고, 오히려 인문학에 많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현재는 경영이나 마케팅과는 다소 거리가 멀다고 느낄 수 있는 사회학, 심리학, 철학에 대해 공부합니다. 당장은 경영보다는 '브랜드'의 본질을 알고 싶기에, 제가 모르는 사회에 대한 관심과 지식을 얻고 싶기에 내린 결정입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제가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사회를 변화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의 삶을 응원하고 도전하는 사람'들을 브랜드라고 정의하셨습니다. 그게 정확하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팀 화이트가 추구하는 '브랜드'의 가치와 정의를 몸소 배우고 싶습니다. 저도 팀 화이트가 생각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응원하고, 희망을 줄 수 있는 '브랜드'를 성취하고 싶습니다. 저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훔치는 '훌륭한 마케터'가, 또는 부와 명예를 가진 '성공한 CEO'가 될 수 없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적어도 불편하지 않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아름다운 청년 사업가'로서 사회에 남고 싶습니다. 참된 경영을 꿈꾸기 위해, 사회적 기업가로서 한 발짝 나아가기 위해 이 곳, 팀 화이트가 생각하는 '브랜드'의 의미를 공부하고자 지원하였습니다.
2021-01-12 22:4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