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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저는 한때 브랜드매니저가 되겠다는 꿈을 꾸었습니다. 마냥 브랜드를 대표하는 사람, 브랜드를 관리하고 마케팅 하는 사람으로 생각했었습니다. ‘브랜드 매니저가 되면 내가 애정하는 브랜드에서 일할 수 있겠지’ 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꿈꾸어 왔던 것 같습니다. 그 후 브랜드에 대한 제 자신만의 정의나 신념도 변화하지 않은 채 무작정 꿈만 꾸었고, 이제야 팀화이트의 슬로건을 보고 뒷통수를 맞은 느낌이 듭니다. 내가 브랜드 매니저가 되어 애정하는 브랜드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실현하고자 하는 가치와 신념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사람들의 삶을 위할 때 진정한 브랜드를 만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인스타그램으로 팀화이트의 활동 게시물을 보면서 회의감을 비롯해 많은 생각이 들었고, 제가 생각하던 브랜드매니저, 브랜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제야 브랜드와 그 가치에 대해 고민해 보고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팀화이트 모집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팀화이트 활동을 함으로써 브랜드에 대한 저만의 고정관념을 버리고, 수많은 브랜드 가치와 신념을 공유하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고싶습니다.
2021-01-15 01:54:34
조재은
안녕하세요.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중인 조재은이라고 합니다.
"브랜드란 무엇일까",
명품 브랜드, 기업 브랜드 등 이 세상에 존재하는 정체성을 가진 모든 것들은 하나의 브랜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는 브랜드에 가장 가까이 항상 알고 있지만, 브랜드가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머릿속에서 정리가 쉽게 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직접 브랜드를 만들고 홍보하고, 실생활에서 경험해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고등학생때, 마케팅을 하고 싶어서 경영학과에 갔지만 배우는 것은 마케팅과 관련된 이론적인 수업뿐이었고, 제가 직접 해볼 수 있는 실무적인 경험을 쌓고 싶어서 지원했습니다.
제가 실제로 해본 것은 18살에 학교 동아리에서 해본 소방관 뱃지 제작이 전부였습니다. 소방관 분들이 우리에게 무조건적으로 베풀고 계신 희생을 기억하고 그것을 학생들에게 알리기 위함이 목적이었고, 소방관의 이미지를 직접 디자인하고 문의하여 학교 행사기간에 판매하였고, 실제로 15만원 이상의 수익을 냈습니다.
학교 안에서 작게 시작한 하나의 창업이었지만, 그 과정에서 팀원들과의 회의, 의견 취합, 결론, 담당 교사의 피드백을 제가 나서서 했으며, 이것이 기획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그 당시는 휴대전화와 SNS에 대해 잘 몰랐기 때문에 홍보와 관련된 마케팅에는 교내 포스터 제작 및 붙이기, 작은 명함을 만들어 등교 시간과 점심시간에 나눠주기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SNS를 이용한다면 마케팅에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라는 것은 하나의 개인과 하나의 집단, 하나의 공동체, 즉 개인과 회사가 사회에 자신의 가치를 표출하는 가장 의미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중들은 가수 지드래곤을 이제 하나의 브랜드라고 말해야한다고 많이 이야기합니다. 그가 음악 하나만으로 자신의 가치와 신념을 대중들에게 인식시켜준 것처럼, 자신의 브랜드를 만드는 것은 모든 것에 있어서 가장 임팩트 있는 한 부분이 될 것이며, 저는 이를 팀화이트에서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과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취업뿐만 아니라 앞으로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아주 훌륭한 경험이 될 것이며, 이 활동이 저의 목표를 이루는데 디딤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1-01-15 01:12:04
김용한
대학교 1학년 시절 교내외의 인지도 향상과 교내 애교심 함양이라는 비전을 가진 단체에서 활동을 했었습니다. 교내외에서 학교를 위한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단체였는데, 많은 프로젝트 중 계단 프로젝트와 중고서적 프로젝트라는 활동을 통해 저는 브랜딩의 새로운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계단 프로젝트'는 맞은 편의 엘레베이터로 인하여 발길이 잘 닿지 않는 교내 계단에 학교에 관련한 주제로 글귀를 공모 받아 판넬로 제작하고, 이를 계단에 붙여 꾸몄던 프로젝트입니다. 수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글귀를 선정해야 했고, 기대와 관심 속에 마무리된 성공적인 프로젝트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하여 저에게는 처음 무엇인가 팀원들과 기획하고 홍보하여 진행했던 프로젝트였고 실제로 학교에 대한 애교심을 고취시켰다는 사실을 설문조사를 통해 얻었던 프로젝트였기에 뜻 깊었습니다.

'중고서적 프로젝트'는 교내 여러 전공 서적들이 학기가 끝나면 안쓰는 채로 버려지는 것에서 착안하여 학생들에게 중고 전공 서적을 매입하여 필요한 다른 학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공유 경제나 중고 경제가 활발한 지금과 달리, 그 당시 아는 선후배를 통해서만 헐값에 판매가 가능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진행한 프로젝트였기에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들의 기획부터 제작 그리고 홍보까지 모든 단계를 팀원들과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시행착오를 겪으며 현실적인 어려움을 마주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해결책을 찾아보며 더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정해진 예산으로는 턱없이 부족하여 예산 마련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기 위하여 고심하였고, 제작 업체와 단가 조정을 위한 협상, 그리고 결과물 홍보를 위한 컨텐츠 제작 등의 과정들을 함께하며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기 위하여 노력하였습니다. 이를 인정받아 학교에서 수상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실행력, 끈기, 타인과의 의견 조율 등에 대하여 배울 수 있었고, 조직의 일원으로서 주어진 업무나 역할에 대한 책임감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활동을 통하여 브랜딩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소비자를 매료시키기 위한 브랜딩에서 벗어나 그 브랜드를 믿고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들과 상생하는 일이 더 중요할 수도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들의 긍정적인 피드백이 선순환을 일으켜 다른 소비자의 유입과 더불어 기존 소비자의 충성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학교에 더 뛰어난 인재들을 입학시키기 위한 일차원적인 학교홍보활동보다 현재 학교에 재학 중인 학우들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이들의 학교를 향한 애교심을 높이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학우들이 실제로 학교에 대해 만족스러워하는 모습들을 보며 구성원의 만족도가 긍정적인 브랜딩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이 경험을 계기로 한국소비자포럼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조금 더 구체화시키고 전문화시켜보고 싶습니다. 세상의 변화는 사람을 생각하는 이들로부터 시작합니다. 코로나19라는 국제적인 재난상황에서 각국의 브랜드들이 그들의 가치를 어떤 방식으로 소비자들과 공유하며 상생하는지, 현재의 위기를 어떤 식으로 헤쳐나가 세상을 변화시켜나가는 지에 대한 위기관리능력을 배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1-15 00:28:21
이동륜
팀화이트의 대외 활동 홍보문을 보고나서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나 스스로의 가치, 나의 "브랜드" 는 무엇인지, 그저 대학에 들어가서 수업만 따라갔던 것은 아닌지, 이제 대학에서 배운 지식들을 활용하여 경험으로 삼아 본인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하여 질을 향상 시키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021-01-15 00:09:50
임진현
신청 사유를 작성하기 이전에, 팀화이트 20기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신 한국소비자포럼에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저는 경영학 4학년 재학생으로 끊임없는 도전을 추구합니다. 지금까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파티플래닝, 유명 프랜차이즈 헤어숍 견습생(이가자헤어비스 인턴) 등 다양한 도전을 해왔습니다. 과거의 이러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팀화이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하나의 사람(제품)이 되고 싶습니다.

[ 나의 가치는 무엇인가? ]
마케팅 전공자들은 "제품은 개념/콘셉으로부터 시작된다" 라고 말할 것입니다. 개념/콘셉은 소비자의 판단에 따라 가치의 유무가 결정됩니다. 저는 팀화이트에 유용한 제품이 되고 싶습니다. 저라는 제품이 제공할 수 있는 가치제안은 '수용성'입니다.

수용성은 2가지의 뜻이 존재합니다. 2가지의 뜻은 '어떤 물질이 물에 용해되는 성질' , '다른 것으로부터 어떠한 것을 받아들이는 능력'입니다. 첫째, 팀화이트에서 행할 저의 노력들이 팀원들에게 녹아내려 상생할 수 있는 수용성(水溶性)을 지녔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어떠한 행동/실행이 결정된다면 불만을 갖지 않고 해당되는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저의 아이디어가 채택이 되지 않더라도 혹은 제가 호의적이지 않은 업무를 맡게 되더라도 과거의 생각들은 잊어버리고 팀원들을 도울 수 있는 팔로우쉽을 최대한 이행하여 좋은 결과에 이바지할 것입니다. 둘째, 어떠한 아이디어라도 비난하지 않고 존중할 수 있는 수용성(受容性)을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의 기술들은 영화 '윌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처럼 말도안되는 일들이 범람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역시 구독경제, 온디멘드 이코노미, 긱 이코노미 등 과거에는 고정관념으로만 생각했던 일들이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어떠한 아이디어라도 시도하여 결과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열린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 나라는 사람(제품)은 어떠한 형상을 지니고 있어야 하는가? ]
마케팅 전공자는 제품이 어떻게 출시 되어야 하며 어떠한 기능을 갖추어야 하는지 끊임없이 연구합니다. 저라는 제품이 팀화이트에 합격하게 된다면 임해야할 각오 4가지를 다짐하고자 합니다.

첫째, 올바른 태도를 지니고자 합니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비난하지 않고 상호존중을 할 것입니다.
둘째, 저작권을 보호할 것입니다. Pixabay, 자체제작, 업체허락 외에는 일절 사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셋째, 책임감을 갖고 일할 것입니다. 사소한 일이라도 책임감을 갖고 제가 할 수 있는 범위의 최대치를 투자할 것입니다.
넷째, 임계점을 넘으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어떠한 아이디어가 업체 혹은 어떠한 외부조건에 의해 현실과 타협해야 하는 경우가 존재할 경우, 타협하기 전까지 해당 아이디어를 포기하지 않고 극복하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2021-01-15 00:02:43
김경하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광고 홍보 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마케터라는 목적지에 다다르기 위해선 어디로 가야 할지 선택의 기로에 서있는 20기 지원자 모험가 김경하입니다.

[NO.1] 브랜드, 저의 나침반이 되어주세요
제품 혹은 브랜드에 대해 마케팅하는 많은 과제를 해봐도 사람들과 다른 나만의 차별적인 마케팅을 하는 방법에 대해 항상 고민해 보았습니다. 순간 제 머릿속에 “나에 대해 마케팅을 해보자”라는 생각이 스쳤습니다. 나 자신이 브랜드가 되어보니 브랜드에 대한 정의를 찾아 차별점을 준다면 포털사이트의 많은 정의가 아닌 나만의 정의를 찾아야 만이 다른 브랜드와 확연히 차별적인 가치를 창출해내고, 나만의 특별한 마케팅 방법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그 정의를 찾기 위해서 모험을 하고 있는 중인데 팀 화이트를 통해 브랜드에 대해 자세히 알고 배우는 경험을 한다면, 특별한 브랜드의 정의와 ‘김경하’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찾는 과정 속 방향을 잃지 않게 도와줄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라고 생각하여 브랜드를 선택하였습니다.

[NO.2] 팀 화이트, 모험의 파트너가 되어주세요
처음엔 그저 사람이 좋아서, 만남을 통해 배워서, 배움을 통해 발전되기에 교내 소모임, 공모전, 학생회 등 단체 활동이 있는 곳엔 어디든 주저하지 않고 함께 하였습니다. 이러한 단체 활동을 할 때마다 의견 충돌은 항상 해결하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의 의견에 대해 찬성하라고 내세우기보다는 ‘많은 사람의 의견과 생각을 존중하면서 내 생각 또한 잘 반영된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저 자신에게 계속 던지며 조사도 하고 분석도 해보았습니다. 그 결과, 의견을 조율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게 되었고,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같이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 심어지고, 자신감도 얻게 되었습니다. ‘나의 발전’을 넘어 ‘팀의 발전’을 위해 생각하여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즉, 팀이 빛을 발휘해야 나 또한 빛이 발휘된다는 것을 몸소 느껴 팀 화이트를 빛내는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를 선택한다면 각자 다 다른 목적지를 향해 가지만, 잠시 가는 길이 비슷한 파트너들을 만나 같이 위로하고 배우며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어딘지 정확히 알지 못하는 목적지를 향해 다가가는 모험 속 길을 잃지 않게 해줄 나침반과 파트너가 되어줄 “팀 화이트”와 “김경하”의 모험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2021-01-14 23:24:09
이혜지
2학기에 수강했던 '문화콘텐츠학 입문' 수업에서 기업의 마케팅 및 브랜딩과 관련하여 문화와 브랜딩 분야에서 많은 활동을 하시는 교수님 강의를 들으며, 이론을 학습하게 되었고 기업브랜딩에 대한 큰 가치와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많은 기업과 지자체에서 교수님께 자문을 구한 사례를 직접 들으며 브랜딩에 대한 접목성과 접근성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수업을 하시며 브랜딩 분야에서의 학생들의 활동을 적극적인 지지해주신 이래 브랜딩에 관련한 활동을 찾아보며 '팀 화이트'를 알게되었습니다. 수업에서 배웠던 이론과 접목을 가지고 '팀 화이트'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좋은 시너지를 갖게될 것 이며, 다른 팀원과 아이디어를 나누며 생산하는 '팀 화이트'의 활동이 제게 큰 경험이 될것이기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021-01-14 22:37:11
홍은혜
안녕하세요. 팀화이트 20기 지원자 홍은혜입니다.

1. 브랜딩의 본질
살다 보면 누구나 과거와 다른 상황에 내던져지고, 자신과의 싸움에 지쳐 무기력해지는 때가 오곤 합니다. 여태까지의 방식이 더는 통하지 않는 그 순간이, 새로운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증거가 될 테지요. 주변을 차근차근 뜯어보고 자신에게 필요한 가치를 찾아 나섭니다. 원하는 이미지를 위해 무언가를 소비하려는 이 시점이 바로, 브랜드의 스토리텔링이 빛을 발하는 시점입니다. 막대한 이익 창출을 이야기하는 브랜드가 아닌, 자신을 브랜딩하고 싶은 소비자와 그들의 행보에 불을 지피는 브랜드. 팀화이트가 강조하는 ‘상생’이라는 메시지가 결국 브랜드가 중점적으로 외쳐야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팀화이트와 함께 하게 된다면 브랜드가 가져야할 최선의 메시지와 전달방법을 고민하고 답을 도출해내는 최고의 팀원이 되고 싶습니다.

2. 팀워크
구성원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일 때 나오는 시너지를 몸소 느끼고 나서, 팀워크는 공동체의 수명과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 계기가 있습니다. 한국문화대학생홍보단의 홍보팀으로 활동하면서, 팀별로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컨텐츠를 만들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보 전달 및 활동 보고 위주인 다른 팀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저희 팀은 친근한 말투의 브이로그 형식을 홍보 방향으로 잡고 제작하였는데, 피드백 중 ‘홍보단 이름을 내걸고 찍은 영상인데 너무 가볍다. ~라는 자막 내용은 친목 브이로그 같다.’라는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영상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결정하는 자막을 맡은 저였기에, 그 책임은 더욱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저희 팀원들은 당황하지 않고 잠깐의 회의 시간을 정중히 요청하고, 저희의 홍보 의도를 올바르게 전달하기 위해 모두가 머리를 맞대 맞피드백을 준비했습니다. 무엇이 옳고 그르다의 결과 가르기가 아닌 피드백 공유였기에 무사히 서로 인정했지만, 아마 혼자 해명했더라면 저희 팀 결과물의 설득력이 부족했을 것입니다. 또한 저희 팀원들 모두가 결과물에 자신이 있었기에 누구를 탓하는 것이 먼저가 아닌 해결을 위해 막힘없이 나설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 때 팀워크를 갖고 일하는 것과 아닌 것의 차이를 느꼈고, 이것이 바로 이들과 지금까지 끈끈한 관계 유지를 가능케 했다고 자부합니다. 이러한 경험의 자산은 제가 팀화이트에 녹아들어갈 수 있는 근거가 되고, 초심을 잃지 않는 노력을 보여줄 저만의 장점이 될 것입니다.

3. 상생
왜 공존도 아닌 공생도 아닌 상생일까 하는 의문에 저만의 결론을 내려 보았습니다. 단지 같은 공간에 모이는 것이 최종 목표가 아니라, 상극의 사람들이 모이더라도 팀이라는 이름하에 공동의 목표를 함께 이루는 것이 상생이고 브랜드가 가져야할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와의 상생도 마찬가지로, 힘 잔뜩 들어간 브랜드가 아닌 담백한 이야기를 푸는 브랜드가 되어 사람들 속에 녹아들어야 합니다. 올해 전과를 앞둔 저 또한 새로운 사람과 학문과의 상생을 위해 자세를 굽히고 배움을 얻으려고 합니다. 학교와 팀화이트를 병행하며 이론과 실무를 열심히 익히고 더 쓸모가 있는 일원이 되어 모두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고 싶습니다. 기회가 찾아오면 손에 쥐고야 마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1-14 22:35:21
김나연
경영 경제를 공부하면서 소비자로써 브랜드가 갖는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예를 들면 브랜드의 대표적인 색깔이나 흔하게 갖게되는 이미지 같은 점이 소비자들이 같은 물건이 앞에 놓여져 있을 때 과연 어떤 브랜드를 선택할것인가, 그리고 그것이 취향의 차이일 뿐인가, 브랜드 마케팅의 효과일까 등등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았지만, 현재 어떤 회사의 직원이 아니고, 또 마케팅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제가 경험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한국소비자포럼 팀 화이트 20기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보게되었고, 브랜드 교육과 프로젝트를 한다는 내용 또한 보게되었습니다. 브랜드를 경험하고 기업과 소비자 둘의 입장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라고 하니 신청을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이 기회를 통해 한국 브랜드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런 브랜드를 통해 해외 브랜드도 알아 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특히 저는 일본 유학생활을 하면서 한국과 일본, 중국의 브랜드의 홍보방법, 브랜드가 소비자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제게 한국 브랜드에 대해 더 알고싶다는 갈망으로 이어졌습니다.그런 갈망을 가진 제게 한국소비자포럼 팀 화이트 20기는 다른 데서 할 수 없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였기에 이렇게 신청합니다.
2021-01-14 22:19:37
강예희
브랜드를 특정 기업의 가치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업 뿐 아니라 개인 자체가 브랜드가 될수 있습니다.
저는 강예희라는 브랜드를 통하여 세상을 바꾸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망설이지 않고 도전적이며 진취적인 여성인 '나'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과거에 저와 같이 소극적이고 두려움이 많았던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2021년에는 보다 적극적이고 다양한 도전을 하고 싶어 팀화이트20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1-01-14 21:57:22